🇰🇷서울- 연남동 “서점, 리스본” + 임경선 작가 <다정한 구원> 북토크
2019년 10월에 다녀왔던 기록이에요😊책을 다시 읽으며,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는 임경선 작가님을 정말 좋아해서 책이 나오면 바로 보는 편인데요~ 2019년에 <다정한 구원>을 새롭게 출간하셨고, 연남동에 있는
2019년 10월에 다녀왔던 기록이에요😊책을 다시 읽으며,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는 임경선 작가님을 정말 좋아해서 책이 나오면 바로 보는 편인데요~ 2019년에 <다정한 구원>을 새롭게 출간하셨고, 연남동에 있는
✈️ 2018년 6월에 친구들을 만나기 위하여 이탈리아와 스위스에 다녀온 여행노트입니다😊 2018년 6월에는 친구들을 만나러 이탈리아와 스위스에 다녀왔어요💛 2015-2016년 영국에서 워홀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후,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었는데요!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아를(Arles)에서 작은 버스를 타고 방문했던 레 보 드 프로방스(Les Baux-de-Provence)입니다. 레 보 드 프로방스를 방문하게 된 계기는, 빛의 채석장이라 알려진 카리에르 데 뤼미에르(Carrières de Lumières)를
✈️ 2014년 6월에 다녀온 여행으로, 다녀온 지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최신 정보가 아닌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발리 여행을 계획하며 유기농이나 아로마 테라피 등 자연 치유적인 것들에 대해 관심을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니스에서 버스를 타고, 근교 소도시 여행 그 첫 번째 도시는 방스(Vence)였어요! 도시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던 방스는, 버스에서 내려 도시 입구로 걸어가니, 이렇게 귀엽게 지도가 그려져
✈️ 2014년 6월에 다녀온 여행으로, 다녀온 지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최신 정보가 아닌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발리 여행을 하며 이곳저곳 숙소를 옮겨 다녔는데요, 그중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곳은
태어나서 처음 탔던 비행기는, 12살 때 제주로 향한 가족 여행이었습니다. 그때 비행기를 타면서도 하늘을 날고 있다는 기분이 믿기지 않았고… 그렇게 자꾸만 신나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죠! 아빠는 우도에 데려갔고, 이런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칸(Cannes), 하면 저는 먼저 영화제가 떠올랐었는데요. 직접 가보니 정말 좋은 휴양도시였어요. 저는 니스(Nice)에서 기차를 타고 칸으로 향했습니다🚉 바닷가에 정박되어 있는 다양한 보트를 구경하고, 잘 꾸며진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대학생 때 배낭여행 이후, 거의 7년 만에 다시 파리에 왔어요. 낮에도, 밤에도. 박물관에 갔던 날도, 맛있는 저녁식사와 와인을 마셨던 날도. 셰익스피어 앤컴퍼니에 들려 한참을 앉아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프로방스 여행을 계획하면서, 6월에서 9월까지만 볼 수 있다던 라벤더를 꼭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엑상 프로방스에 도착한 후 관광 사무소에 들렀습니다 한여름의 프로방스는 정말 여행하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