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Italy), 🇨🇭스위스(Switzerland) 여행 경로- 친구들 집으로
✈️ 2018년 6월에 친구들을 만나기 위하여 이탈리아와 스위스에 다녀온 여행노트입니다😊 2018년 6월에는 친구들을 만나러 이탈리아와 스위스에 다녀왔어요💛 2015-2016년 영국에서 워홀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후,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었는데요!
✈️ 2018년 6월에 친구들을 만나기 위하여 이탈리아와 스위스에 다녀온 여행노트입니다😊 2018년 6월에는 친구들을 만나러 이탈리아와 스위스에 다녀왔어요💛 2015-2016년 영국에서 워홀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후,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었는데요!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아를(Arles)에서 작은 버스를 타고 방문했던 레 보 드 프로방스(Les Baux-de-Provence)입니다. 레 보 드 프로방스를 방문하게 된 계기는, 빛의 채석장이라 알려진 카리에르 데 뤼미에르(Carrières de Lumières)를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니스에서 버스를 타고, 근교 소도시 여행 그 첫 번째 도시는 방스(Vence)였어요! 도시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던 방스는, 버스에서 내려 도시 입구로 걸어가니, 이렇게 귀엽게 지도가 그려져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칸(Cannes), 하면 저는 먼저 영화제가 떠올랐었는데요. 직접 가보니 정말 좋은 휴양도시였어요. 저는 니스(Nice)에서 기차를 타고 칸으로 향했습니다🚉 바닷가에 정박되어 있는 다양한 보트를 구경하고, 잘 꾸며진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대학생 때 배낭여행 이후, 거의 7년 만에 다시 파리에 왔어요. 낮에도, 밤에도. 박물관에 갔던 날도, 맛있는 저녁식사와 와인을 마셨던 날도. 셰익스피어 앤컴퍼니에 들려 한참을 앉아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프로방스 여행을 계획하면서, 6월에서 9월까지만 볼 수 있다던 라벤더를 꼭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엑상 프로방스에 도착한 후 관광 사무소에 들렀습니다 한여름의 프로방스는 정말 여행하는 사람들이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세잔이 사랑한 엑상 프로방스(Aix-en Provence). 작은 마을 엑상 프로방스 곳곳에는 세잔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그렇게 걸으면서 도시에서 그의 흔적을 찾는 것도 재밌었지만, 엑상 프로방스 관광 사무소에서
✈️ 여행을 다녀온지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최신 정보가 아니므로 일정의 큰 틀만 참고 부탁드려요. 저는 13박 14일의 일정으로 튀르키예와 그리스를 여행했습니다. 자유 배낭여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친구들과 직접 준비해서 다녀왔는데요~ 출발
첫 해외여행은 튀르키예-그리스였습니다. 사실 저는 대학생이 되면 무조건 여행을 가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여행을 간다면 프랑스나 인도에 가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때 선택의 여지없이 배웠던 프랑스어가 너무 재밌었고, 좋아하는 선생님의 인도 여행기는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파리의 서점,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Shakespeare and Company). 특히 영화 비포 선셋에서 9년 만에 해후한 그들이 서점에서 만난다는 설정이 참 로맨틱하게 느껴졌어요. 초기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는 파리에서 영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