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낭(Penang), 조지타운(George town) :: 말레이시아의 떡, 꾸이(Kuih) 맛집- Moh Teng Pheow Nyonya Koay
✈️ 2022년 8월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말레이시아의 떡, 꾸이(Kuih). 종류도 다양하고 아침에 사서 먹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던지라 한 번은 먹어보고 싶은데 좀처럼 판매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구글에서 검색하여 찾은 Moh
✈️ 2022년 8월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말레이시아의 떡, 꾸이(Kuih). 종류도 다양하고 아침에 사서 먹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던지라 한 번은 먹어보고 싶은데 좀처럼 판매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구글에서 검색하여 찾은 Moh
✈️ 2022년 8월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조지타운을 산책하다가 걸어걸어 도착하게 된 수상가옥, 츄 제티(Chew Jetty). 그리고 츄 제티를 보고 근처에 있는 첸돌가게에도 다녀왔어요! 츄 제티(Chew Jetty) 페낭에는 중국계 이민자들이 바닷가에 수상가옥을
✈️ 2022년 8월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중국식 아침 식사를 하러 가자며, 남자친구(현, 신랑)가 호텔 근처 맛집으로 찾아보니 나왔던 Tai Tong Restaurant입니다. 저희가 묵었던 호텔 페나가에서 멀지 않고, 구글에서 평점도 높고 후기도
✈️ 2022년 8월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페낭 여행을 준비하며, 말레이시아의 오랜 느낌이 남아있는 곳에서 숙박을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아고다를 통해 호텔 페나가(Hotel Penaga)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통적인 뇨냐 스타일(Traditional nyonya style)이라고
✈️ 2022년 8월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잠시 쉬는 기간을 가져보면 어떻겠냐고 먼저 이야기를 꺼낸 건 남자친구(현, 신랑)였어요. 그간의 업무 스트레스가 컸으니, 조금 쉬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떻겠냐고요. 그러면서, 말레이시아에 함께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매년 아비뇽(Avignon)에선 연극제가 열립니다. 남프랑스 여행을 간다고 했더니, 그 당시 한창 공연을 좋아하던 친구가 아비뇽 연극제에 꼭 다녀오라고 추천해 주더라고요~! 📌 아비뇽 연극제: http://www.festival-avignon.com/en/ 게다가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니스에서 버스를 타고, 근교 소도시 여행 그 첫 번째 도시는 방스(Vence)였어요! 도시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던 방스는, 버스에서 내려 도시 입구로 걸어가니, 이렇게 귀엽게 지도가 그려져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아를(Arles)에서 작은 버스를 타고 방문했던 레 보 드 프로방스(Les Baux-de-Provence)입니다. 레 보 드 프로방스를 방문하게 된 계기는, 빛의 채석장이라 알려진 카리에르 데 뤼미에르(Carrières de Lumières)를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여행의 시작은 프랑스 남부의 바다가 있는 도시, 니스(Nice)입니다. 한 여름의 니스는 햇볕이 뜨거웠고, 바다와 나무들 모두 싱그러운 색을 보여주었어요. 상점이나 거리의 풍경은 파리와 비슷한 듯하지만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칸(Cannes), 하면 저는 먼저 영화제가 떠올랐었는데요. 직접 가보니 정말 좋은 휴양도시였어요. 저는 니스(Nice)에서 기차를 타고 칸으로 향했습니다🚉 바닷가에 정박되어 있는 다양한 보트를 구경하고, 잘 꾸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