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니스(Nice) :: 마티스 뮤지엄/ 샤갈 뮤지엄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여행의 시작은 프랑스 남부의 바다가 있는 도시, 니스(Nice)입니다. 한 여름의 니스는 햇볕이 뜨거웠고, 바다와 나무들 모두 싱그러운 색을 보여주었어요. 상점이나 거리의 풍경은 파리와 비슷한 듯하지만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여행의 시작은 프랑스 남부의 바다가 있는 도시, 니스(Nice)입니다. 한 여름의 니스는 햇볕이 뜨거웠고, 바다와 나무들 모두 싱그러운 색을 보여주었어요. 상점이나 거리의 풍경은 파리와 비슷한 듯하지만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엑상 프로방스(Aix-en provence)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숙소를 찾으며 여러 차례 좌절했어요. 혼자 여행하기에 묵을만한 적당한 공간도 없었고, 한여름의 프로방스는 정말 가격이 비쌌거든요🥲 그러다 에어비앤비에서 한눈에 반한
최근, 연남동에 있는 말레이시아 음식점 아각아각에 다녀왔어요! 저녁 7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레스토랑에 사람이 꽉 차서 한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평소 음식점에서 잘 기다리지 않는 편인데요, 이날은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세잔이 사랑한 엑상 프로방스(Aix-en Provence). 작은 마을 엑상 프로방스 곳곳에는 세잔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그렇게 걸으면서 도시에서 그의 흔적을 찾는 것도 재밌었지만, 엑상 프로방스 관광 사무소에서
✈️ 여행을 다녀온지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최신 정보가 아니므로 일정의 큰 틀만 참고 부탁드려요. 저는 13박 14일의 일정으로 튀르키예와 그리스를 여행했습니다. 자유 배낭여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친구들과 직접 준비해서 다녀왔는데요~ 출발
처음 태국에 가게 된 건, 유럽여행을 위한 항공이 타이항공이었고 태국 경유가 가능해서였어요. 사실 정보가 거의 없었고, 또 너무 더울 것만 같아 해변에 잠깐 들르자 정도였던 건데요. 그러나, 지금까지 태국에 가장
두 번째 해외여행은 인도였어요. 그렇게 가고 싶다고,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며 지구별 여행자,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등을 비롯하여 온갖 인도 여행책들을 읽어왔는데, 막상 인도에 도착하고 나서 이 모든 것이 저의
첫 해외여행은 튀르키예-그리스였습니다. 사실 저는 대학생이 되면 무조건 여행을 가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여행을 간다면 프랑스나 인도에 가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때 선택의 여지없이 배웠던 프랑스어가 너무 재밌었고, 좋아하는 선생님의 인도 여행기는
* 늘 여기가 아닌 곳에서는 잘 살 것 같은 느낌이다. 어딘가로 옮겨가는 것을 내 영혼은 언제나 환영해 마지않는다. – 샤를 보들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