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 길, 사리아(Sarria) 출발 일정 정보 (+ 가이드북, 모바일 앱)
🎒 2022년 10월, 사리아(Sarria)에서 출발하여 115km 정도를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길(프랑스 길)의 여정을 기록합니다. 저희가 산티아고 순례길 중, 프랑스 길을 가기로 마음먹고, 알아본 정보는 사리아(Sarria) 출발이었어요. 도보로 걸을 경우, 순례 증명서(Compostela)를
🎒 2022년 10월, 사리아(Sarria)에서 출발하여 115km 정도를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길(프랑스 길)의 여정을 기록합니다. 저희가 산티아고 순례길 중, 프랑스 길을 가기로 마음먹고, 알아본 정보는 사리아(Sarria) 출발이었어요. 도보로 걸을 경우, 순례 증명서(Compostela)를
지난주에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를 끝내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시간을 보낸 후 포르투갈의 포르투로 넘어왔어요. 그렇게 이번 주 초반까지 포르투갈을 여행했습니다🇵🇹 📌 10월 4주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주간일기: 포르투갈을 여행하면서 들렀던
스페인에서 신혼여행 중입니다🇪🇸 이번 주 초반부터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 길 일부를 걷고 있어요! 프랑스 남부 생장에서 출발하는, 프랑스 순례자의 길은 800km 가 넘는 여정으로 저희에게는 무리가 될 것 같아 선택한
갑자기 스페인/포르투갈 여행을 결정하며, 거의 준비를 하지 못한 채 출발하게 되었어요😅 출발하기 하루 전, 도착하자마자 바로 핸드폰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 한국에서 미리 유심(USIM)을 구매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시간이 촉박하여 가능할지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야 해서 알아본 인천공항 캡슐호텔. 개인적으로 인천공항에 갈 때는 공항 리무진을 애용하는 편인데요, 새벽같이 공항에 도착해야 할 땐 공항 리무진이 없어서 난감하더라고요. 단기 여행이라면 차를 끌고 공항에
✈️ 2022년 8월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말레이시아의 떡, 꾸이(Kuih). 종류도 다양하고 아침에 사서 먹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던지라 한 번은 먹어보고 싶은데 좀처럼 판매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구글에서 검색하여 찾은 Moh
✈️ 2022년 8월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조지타운을 산책하다가 걸어걸어 도착하게 된 수상가옥, 츄 제티(Chew Jetty). 그리고 츄 제티를 보고 근처에 있는 첸돌가게에도 다녀왔어요! 츄 제티(Chew Jetty) 페낭에는 중국계 이민자들이 바닷가에 수상가옥을
✈️ 2022년 8월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중국식 아침 식사를 하러 가자며, 남자친구(현, 신랑)가 호텔 근처 맛집으로 찾아보니 나왔던 Tai Tong Restaurant입니다. 저희가 묵었던 호텔 페나가에서 멀지 않고, 구글에서 평점도 높고 후기도
✈️ 2022년 8월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페낭 여행을 준비하며, 말레이시아의 오랜 느낌이 남아있는 곳에서 숙박을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아고다를 통해 호텔 페나가(Hotel Penaga)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통적인 뇨냐 스타일(Traditional nyonya style)이라고
✈️ 2022년 8월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잠시 쉬는 기간을 가져보면 어떻겠냐고 먼저 이야기를 꺼낸 건 남자친구(현, 신랑)였어요. 그간의 업무 스트레스가 컸으니, 조금 쉬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떻겠냐고요. 그러면서, 말레이시아에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