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처음 태국에 가게 된 건, 유럽여행을 위한 항공이 타이항공이었고 태국 경유가 가능해서였어요. 사실 정보가 거의 없었고, 또 너무 더울 것만 같아 해변에 잠깐 들르자 정도였던 건데요. 그러나, 지금까지 태국에 가장
처음 태국에 가게 된 건, 유럽여행을 위한 항공이 타이항공이었고 태국 경유가 가능해서였어요. 사실 정보가 거의 없었고, 또 너무 더울 것만 같아 해변에 잠깐 들르자 정도였던 건데요. 그러나, 지금까지 태국에 가장
첫 해외여행은 튀르키예-그리스였습니다. 사실 저는 대학생이 되면 무조건 여행을 가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여행을 간다면 프랑스나 인도에 가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때 선택의 여지없이 배웠던 프랑스어가 너무 재밌었고, 좋아하는 선생님의 인도 여행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