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런던(London) :: 자선 가게, 마리스 리빙 앤 기빙 숍 (Mary’s Living & Giving Shop for Save The Children)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런던에서 일주일간 지내며, 가장 많이 방문했던 곳은 자선 가게(Charity Shop)였어요. 길을 걷다가 마주치는 다양한 자선 가게들이 신기했고, 매장 안에서 판매 중인 중고 물품이 생각보다 품질이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런던에서 일주일간 지내며, 가장 많이 방문했던 곳은 자선 가게(Charity Shop)였어요. 길을 걷다가 마주치는 다양한 자선 가게들이 신기했고, 매장 안에서 판매 중인 중고 물품이 생각보다 품질이
2015년~2016년에 다녀왔던 영국 워홀 경험기예요~워홀에서 느꼈던 생각과 일상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루이스는 브라이튼 근교의 작은 마을로 한 번 방문하고 난 이후 푹 빠져서 시간이 나면 주말에 자주 들르게 되던 곳이예요! 브라이튼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