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촌, 티베트 난민을 돕는 사직동 그 가게
서촌에서 마음 깊이 응원하고, 또 좋아하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사직동 그 가게입니다. 오랜만에 주말에 시간 내 사직동 그 가게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여전히 정겨운 모습이 좋더라고요~ 어쩐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간이에요✨
서촌에서 마음 깊이 응원하고, 또 좋아하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사직동 그 가게입니다. 오랜만에 주말에 시간 내 사직동 그 가게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여전히 정겨운 모습이 좋더라고요~ 어쩐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간이에요✨
2015년~2016년에 다녀왔던 영국 워홀 경험기예요~워홀에서 느꼈던 생각과 일상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12월이 되니 한국이 그리워지더라고요, 그렇게 오랜 시간 한국을 떠나온 것이 아닌데도 말이죠. 어학원에서 만난 많은 친구들이 코스가 끝나 각자의 나라로
2015년~2016년에 다녀왔던 영국 워홀 경험기예요~워홀에서 느꼈던 생각과 일상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집 근처 영화관 Duke of York’s picturehouse에서 Carol을 보러 갔어요! 많이 기대하던 영화인데 마침 상영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Duke of York’s
2015년~2016년에 다녀왔던 영국 워홀 경험기예요~워홀에서 느꼈던 생각과 일상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루이스는 브라이튼 근교의 작은 마을로 한 번 방문하고 난 이후 푹 빠져서 시간이 나면 주말에 자주 들르게 되던 곳이예요! 브라이튼역에서
부안에 있는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다녀왔어요! 2박 3일의 일정으로 저희가 묵었던 곳은 에어비앤비 “스테이 변산바람꽃”입니다 낮에는 창밖으로 바다가 보이고, 밤이면 다락에서 쏟아지는 별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제가 다녀온 다락이 있는 방
2015년~2016년에 다녀왔던 영국 워홀 경험기예요~ 워홀에서 느꼈던 생각과 일상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영국 워홀비자를 받고, 숙박은 어디서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지난 영국 여행에서 만난 유학생들이 일주일 만에 집을 찾아서 이사했던 것이
지난 초여름, 친구들과 양평에 있는 “책속에 풍덩”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양평을 여행하기보단, 독채 펜션에서 푹 쉬고 싶었는데요, 어디를 가면 좋을지 고민하다 책속에 풍덩으로 결정했어요! 펜션에 도착해 체크인을 하고 다음날 체크아웃을
환기미술관의 특별전, 김환기의 그랜드 투어 ‘파리통신’ 전시에 다녀왔어요. 전시 마지막을 앞두고 잠시 시간을 내어 들렀습니다. 김환기 작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정현주 작가의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라는 책이었어요.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파리의 서점,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Shakespeare and Company). 특히 영화 비포 선셋에서 9년 만에 해후한 그들이 서점에서 만난다는 설정이 참 로맨틱하게 느껴졌어요. 초기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는 파리에서 영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