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프로방스 소도시 여행 :: 방스(Vence)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니스에서 버스를 타고, 근교 소도시 여행 그 첫 번째 도시는 방스(Vence)였어요! 도시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던 방스는, 버스에서 내려 도시 입구로 걸어가니, 이렇게 귀엽게 지도가 그려져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니스에서 버스를 타고, 근교 소도시 여행 그 첫 번째 도시는 방스(Vence)였어요! 도시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던 방스는, 버스에서 내려 도시 입구로 걸어가니, 이렇게 귀엽게 지도가 그려져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칸(Cannes), 하면 저는 먼저 영화제가 떠올랐었는데요. 직접 가보니 정말 좋은 휴양도시였어요. 저는 니스(Nice)에서 기차를 타고 칸으로 향했습니다🚉 바닷가에 정박되어 있는 다양한 보트를 구경하고, 잘 꾸며진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대학생 때 배낭여행 이후, 거의 7년 만에 다시 파리에 왔어요. 낮에도, 밤에도. 박물관에 갔던 날도, 맛있는 저녁식사와 와인을 마셨던 날도. 셰익스피어 앤컴퍼니에 들려 한참을 앉아
지난 초여름, 친구들과 양평에 있는 “책속에 풍덩”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양평을 여행하기보단, 독채 펜션에서 푹 쉬고 싶었는데요, 어디를 가면 좋을지 고민하다 책속에 풍덩으로 결정했어요! 펜션에 도착해 체크인을 하고 다음날 체크아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