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아비뇽(Avignon) :: 아비뇽 연극제 (Festival d’Avignon)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매년 아비뇽(Avignon)에선 연극제가 열립니다. 남프랑스 여행을 간다고 했더니, 그 당시 한창 공연을 좋아하던 친구가 아비뇽 연극제에 꼭 다녀오라고 추천해 주더라고요~! 📌 아비뇽 연극제: http://www.festival-avignon.com/en/ 게다가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매년 아비뇽(Avignon)에선 연극제가 열립니다. 남프랑스 여행을 간다고 했더니, 그 당시 한창 공연을 좋아하던 친구가 아비뇽 연극제에 꼭 다녀오라고 추천해 주더라고요~! 📌 아비뇽 연극제: http://www.festival-avignon.com/en/ 게다가
🧳 뉴욕(New York)에 다녀온 지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최신 정보가 아닌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뉴욕에 갔을 때는 한창 요가에 푹 빠져있던 시기였어요. 사실 전 운동에 흥미를 잘 느끼지
🧳 뉴욕(New York)에 다녀온 지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최신 정보가 아닌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동안 노라 애프런 감독의 영화에 빠져있던 적이 있어요. 특히, 90년대 영화들인데요~ 그녀의 영화를 보고,
오랜만에 아끼는 친구와의 만남💛 한국에 도착하기 전, 파리를 방문했던 것은 정말 좋아하고, 아끼는 친구는 만나기 위함이었어요! 친구와는 영어 공부를 하며 거의 10년 전,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친구가 파리에 살고 있어
5주간의 일정으로 시작된 스페인, 포르투갈 신혼여행.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한 일정이 어느덧 끝을 보이고,, 오늘은 스페인 여행 마지막 날이에요🥲 아직 먼- 듯했던 한국으로 가는 날짜가 다가오니, 얼른 가고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더
지난주에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를 끝내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시간을 보낸 후 포르투갈의 포르투로 넘어왔어요. 그렇게 이번 주 초반까지 포르투갈을 여행했습니다🇵🇹 📌 10월 4주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주간일기: 포르투갈을 여행하면서 들렀던
스페인에서 신혼여행 중입니다🇪🇸 이번 주 초반부터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 길 일부를 걷고 있어요! 프랑스 남부 생장에서 출발하는, 프랑스 순례자의 길은 800km 가 넘는 여정으로 저희에게는 무리가 될 것 같아 선택한
✈️ 2022년 8월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잠시 쉬는 기간을 가져보면 어떻겠냐고 먼저 이야기를 꺼낸 건 남자친구(현, 신랑)였어요. 그간의 업무 스트레스가 컸으니, 조금 쉬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떻겠냐고요. 그러면서, 말레이시아에 함께
✈️ 2018년 6월에 친구들을 만나기 위하여 이탈리아와 스위스에 다녀온 여행노트입니다😊 2018년 6월에는 친구들을 만나러 이탈리아와 스위스에 다녀왔어요💛 2015-2016년 영국에서 워홀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후,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었는데요!
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아를(Arles)에서 작은 버스를 타고 방문했던 레 보 드 프로방스(Les Baux-de-Provence)입니다. 레 보 드 프로방스를 방문하게 된 계기는, 빛의 채석장이라 알려진 카리에르 데 뤼미에르(Carrières de Lumières)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