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루이스(Lewes) :: 빈티지/ 수공예 제품을 찾는다면, 니들 메이커스(Needlemakers)
2015년~2016년에 다녀왔던 영국 워홀 경험기예요~워홀에서 느꼈던 생각과 일상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브라이튼 근교에는 루이스(Lewes)라는 작은 마을이 있어요. 평화로운 작은 마을에 볼거리도 많고, 은근 구석구석 즐길 거리가 많아 주말이면 종종 루이스에 가서
2015년~2016년에 다녀왔던 영국 워홀 경험기예요~워홀에서 느꼈던 생각과 일상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브라이튼 근교에는 루이스(Lewes)라는 작은 마을이 있어요. 평화로운 작은 마을에 볼거리도 많고, 은근 구석구석 즐길 거리가 많아 주말이면 종종 루이스에 가서
2022년 10월~11월에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한 달간의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고 프랑스 파리 여행을 기록합니다. 저희는 한국에서 바르셀로나로 들어왔다가 이베리아반도를 한 바퀴 돌아 다시 바르셀로나로 돌아왔었는데요. 그렇게 다시 바르셀로나에 왔을 때 묵었던
2022년 10월~11월에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한 달간의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고 프랑스 파리 여행을 기록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바르셀로나에 가면 꼭 다시 가고 싶은 맛집이 있었어요. 2016년에 아무런 준비 없이 바르셀로나에 갔다가, 우연히
뉴욕 여행을 계획하면서 기대가 컸던 곳 중의 하나였던 하우징 웍스 북스토어 앤 카페(Housing works book store & cafe). 뉴욕 골목 곳곳엔 서점이 많았고, 책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낄
🎒 2022년 10월, 사리아(Sarria)에서 출발하여 115km 정도를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길(프랑스 길)의 여정을 기록합니다 저희는 사리아(Sarria)에 도착하자마자 잠시 카페에 들러 쉬었다가 마을 하나를 걷기로 했어요. 저희의 체력 안배를 위해 무리하지 않고,
🎒 2022년 10월, 사리아(Sarria)에서 출발하여 115km 정도를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길(프랑스 길)의 여정을 기록합니다 일주일간의 순례를 마치고, 드디어 도착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 대성당 앞. 시작할 때 유난히 비가 많이
🎒 2022년 10월, 사리아(Sarria)에서 출발하여 115km 정도를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길(프랑스 길)의 여정을 기록합니다 이번 저희 여행의 전체 일정은 총 5주간이었는데요, 그 사이 1주만 산티아고 순례길 걷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순례길에서의
오랜만에 아끼는 친구와의 만남💛 한국에 도착하기 전, 파리를 방문했던 것은 정말 좋아하고, 아끼는 친구는 만나기 위함이었어요! 친구와는 영어 공부를 하며 거의 10년 전,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친구가 파리에 살고 있어
🎒 2022년 10월, 사리아(Sarria)에서 출발하여 115km 정도를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길(프랑스 길)의 여정을 기록합니다 마드리드에서 순례자 여권, 끄레덴시알 델 뻬레그니로(Credencial del Peregrino) 받기 순례길을 다 걸은 후, 순례자 증명서를 받기 위해서는
5주간의 일정으로 시작된 스페인, 포르투갈 신혼여행.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한 일정이 어느덧 끝을 보이고,, 오늘은 스페인 여행 마지막 날이에요🥲 아직 먼- 듯했던 한국으로 가는 날짜가 다가오니, 얼른 가고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