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낭, 조지타운(George Town) :: 수상가옥 츄 제티(Chew Jetty), 그리고 첸돌(Cendol)
✈️ 2022년 8월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조지타운을 산책하다가 걸어걸어 도착하게 된 수상가옥, 츄 제티(Chew Jetty). 그리고 츄 제티를 보고 근처에 있는 첸돌가게에도 다녀왔어요! 츄 제티(Chew Jetty) 페낭에는 중국계 이민자들이 바닷가에 수상가옥을
✈️ 2022년 8월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조지타운을 산책하다가 걸어걸어 도착하게 된 수상가옥, 츄 제티(Chew Jetty). 그리고 츄 제티를 보고 근처에 있는 첸돌가게에도 다녀왔어요! 츄 제티(Chew Jetty) 페낭에는 중국계 이민자들이 바닷가에 수상가옥을
✈️ 2022년 8월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중국식 아침 식사를 하러 가자며, 남자친구(현, 신랑)가 호텔 근처 맛집으로 찾아보니 나왔던 Tai Tong Restaurant입니다. 저희가 묵었던 호텔 페나가에서 멀지 않고, 구글에서 평점도 높고 후기도
✈️ 2022년 8월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페낭 여행을 준비하며, 말레이시아의 오랜 느낌이 남아있는 곳에서 숙박을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아고다를 통해 호텔 페나가(Hotel Penaga)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통적인 뇨냐 스타일(Traditional nyonya style)이라고
✈️ 2022년 8월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잠시 쉬는 기간을 가져보면 어떻겠냐고 먼저 이야기를 꺼낸 건 남자친구(현, 신랑)였어요. 그간의 업무 스트레스가 컸으니, 조금 쉬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떻겠냐고요. 그러면서, 말레이시아에 함께
2019년 10월에 다녀왔던 기록이에요😊책을 다시 읽으며,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는 임경선 작가님을 정말 좋아해서 책이 나오면 바로 보는 편인데요~ 2019년에 <다정한 구원>을 새롭게 출간하셨고, 연남동에 있는
✈️ 2018년 6월에 친구들을 만나기 위하여 이탈리아와 스위스에 다녀온 여행노트입니다😊 2018년 6월에는 친구들을 만나러 이탈리아와 스위스에 다녀왔어요💛 2015-2016년 영국에서 워홀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후,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었는데요!